[대현]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핸드폰 시계를 보고
어제 준비한 옷을 입고서 서둘러 집을 나서죠
[영재] 매일 즐겨 듣던 노래를 혼자 흥얼거리고
익숙한 이 빌딩 사이를 혼자 걷고있죠
[종업] Monday, Tuesday, everyday 그럭저럭 난 잘지내
[힘찬] 밤에는 잠도 잘 자고 슬픈 영화도 눈물없이 잘 봐
[종업] Summer, winter, spring and fall 시간은 빨리 가는데
[힘찬] 왜 나는 제자리에서 널 기다리는지
[대현] 너와 가던 커피숍 우리 둘만의 커피숍
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oh
[영재] 아직 잊지 못해서 우리 기억이 남아서
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여기 왔는지 몰라
[용국] 찰랑거리는 니 머릿결 새 하얀 t-shirts & sneakers
새침한 걸음걸이 꿈속에서 널 보지만 이젠 설레지 않아, girl
찐한 커피향이 사라지듯이 넌 희미해졌지 무덤덤해진 크기
아무렇지 않게 걸어온 이 익숙해 니 몸에서 나던 이 캬라멜 향 right?
[종업] Monday, Tuesday, everyday 그럭저럭 난 잘지내
[힘찬] 밤에는 잠도 잘 자고 슬픈 영화도 눈물없이 잘 봐
[종업] Summer, winter, spring and fall 모든게 변해 가는데
[힘찬] 왜 나는 제자리에서 널 기다리는지
[대현] 너와 가던 커피숍 우리 둘만의 커피숍
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oh
[영재] 아직 잊지 못해서 우리 기억이 남아서
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여기 왔는지 몰라
[젤로] 너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 아주 가끔
이젠 느끼한 파스타도 난 잘 먹는데
How about you? 아직도 피클은 못 먹는지
차츰 익숙해지는 너 없는 삶도 꽤 괜찮아 니 소식에도 웃음이 나죠
햇살 가득한 창가에 기대 이어폰을 껴 난 오늘도
[대현] 너와 가던 커피숍 우리 둘만의 커피숍
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oh
[영재] 아직 잊지 못해서 우리 기억이 남아서
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여기 왔는지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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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. Margaret(http://starryangell.blogspot.com/2013/02/bap-one-shot-hangul-romanization-english.html#mor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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